[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류지현호가 체코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류지현 감독은 이날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3루수)-문보경(1루수)-노시환(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박성한(유격수)-조형우(포수)-김성윤(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조형우가 3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이후 김성윤의 번트 안타로 2사 1,3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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