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유일한 실점이 하필 김서현, '살려야 하는데' 156km 제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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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유일한 실점이 하필 김서현, '살려야 하는데' 156km 제구 흔들

김서현이 대표팀에서도 부진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 3과 3분의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김서현의 실점은 8일부터 열린 1, 2차전 유일한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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