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이 대표팀에서도 부진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 3과 3분의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김서현의 실점은 8일부터 열린 1, 2차전 유일한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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