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계족산 황톳길 걷기대회'에 단체로 참가한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
이날 대회에는 60여 명의 회원이 함께 참가해 황톳길 맨발 걷기를 실천하며 많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환필(62) 사무국장은 "자연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든다.흙길을 걷는 것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삶"이라며 "건강한 사람일수록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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