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마지막 등판과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했던 김서현(한화 이글스)이 한국 야구 대표팀 경기에서도 흔들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서현은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 2차전에서 5회 구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69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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