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지난 7일 KBS2 ‘뮤직뱅크’와 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솔로 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원’의 타이틀곡 ‘톡 투 유’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코마’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무대 직후 “연준만이 가능한 음악과 퍼포먼스”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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