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일” 캣츠아이, 그래미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신인의 쾌거
K팝 그룹이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것은 캣츠아이가 최초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서도 히트곡 ‘가브리엘라’로 후보에 올랐다.
ABC 뉴스는 “그래미 주요 부문에 걸그룹이 노미네이트되는 일도 드문데, 글로벌 걸그룹의 노미네이트는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캣츠아이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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