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리(수원시청)가 하나증권 제80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3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이미 정상에 올랐던 김나리는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김나리는 2009년 이후 16년 만에 한국선수권 단식 타이틀을 되찾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부상·차출 악재' 맨유 아모링 "대체 선수 없이 아무도 못나가"
SK, 하남시청 꺾고 '메리 크리스마스'…신인 골키퍼 이창우 MVP(종합)
비예나 '공보다 빠른 사과'…헤난 감독은 서브 포기 지시로 화답
53명 아이들 가족 함께사는 집, 상록보육원의 따뜻한 성탄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