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수준 너무 떨어져, 방출해야" 호들갑 떨다가 망신 당했는데…"SON 잊어도 되겠다! 후계자 발견" 1년간 부상+부진 FW, 극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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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수준 너무 떨어져, 방출해야" 호들갑 떨다가 망신 당했는데…"SON 잊어도 되겠다! 후계자 발견" 1년간 부상+부진 FW, 극찬하다니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간신히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영국 현지 매체가 단 45분 활약한 윌슨 오도베르를 두고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맨유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된 윌슨 오도베르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그의 투입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오도베르는 왼쪽 측면에서 약 45분 동안 활약하면서 준수한 활약과 함께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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