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우파메카노 나가도 자리 없다?...“뮌헨, 수비 보강 대체자로 코나테와 접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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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우파메카노 나가도 자리 없다?...“뮌헨, 수비 보강 대체자로 코나테와 접촉 나서”

영국 ‘더 하드 태클’은 8일(한국시간)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나, 동시에 그의 이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이에 우파메카노 이적에 대비해 코나테를 영입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당연히 주전 센터백을 맡고 있는 우파메카노와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뮌헨은 우파메카노가 떠날 시, 코나테를 안성맞춤 대체자로 점찍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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