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WBC 대표 발탁 가능성' 열렸다?…류지현 감독 "포괄적으로 준비, 사이판 캠프 여러 선수들 포함"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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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WBC 대표 발탁 가능성' 열렸다?…류지현 감독 "포괄적으로 준비, 사이판 캠프 여러 선수들 포함" [고척 현장]

류지현 감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NAVER)' 체코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 앞서 류현진의 2026 WBC 최종 엔트리 발탁 관련 질문을 받은 뒤 "여러 부분을 고려하면서 포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1월 9일 사이판 미니 캠프 출발 전에 여러 선수들이 포함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류지현 감독은 일단 "WBC 최종 엔트리는 30명이다.최상의 멤버를 선발한다는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오프시즌 (준비) 과정을 어떻게 할지 봐야 한다.부상 등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다"며 "(선수 선발은) 넓게 준비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은 1차 캠프 종료 후 소속 구단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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