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신인왕이 됐다.
2006년생 서교림은 올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 우승은 없지만 10월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이달 초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신인상 부문 1위에 올랐다.
서교림은 "올해 우승이 없었지만, 내년에는 우승은 물론 다승까지 도전하겠다"며 "2∼3년 안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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