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막후에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는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의 성공은 국가적 과제이자 한국 경제의 명예라고 생각했다.
최 회장은 이번 APEC CEO 서밋을 단순한 경제 행사로만 여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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