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교는 최근 평택지제역사에서 ‘미군 가족과 함께하는 민화 전시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미군 가족들이 직접 그린 민화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으며 한국 전통 민화의 대표 소재 등이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경국립대는 2023년부터 평택캠퍼스에서 주한미군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1회 한국 전통 민화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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