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올 시즌 첫 LPGA 투어 톱10…토토 재팬 클래식 4R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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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올 시즌 첫 LPGA 투어 톱10…토토 재팬 클래식 4R 취소

윤이나는 9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파72·6천616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달러) 4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되면서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소미 등과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싹쓸이한 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이번 대회 전까지 출전한 24차례 대회에서 모두 10위 밖의 성적을 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신지애는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6위를 기록,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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