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상 치르던 와중에도 쓰러진 시민 구한 경찰…"본능이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모상 치르던 와중에도 쓰러진 시민 구한 경찰…"본능이었다"

박 경감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한 지 약 4분이 지나자 남성은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경감은 당시 장모상을 치르는 중으로, 고인의 발인을 앞두고 있었다.

그는 “의식을 잃은 시민을 보고 본능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며 “경찰 생활 중 이렇게 다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평소 정기적으로 받아온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