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경찰관이 장례식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상대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이에 박 경감은 쓰러진 남성에게 달려가 기도를 개방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이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 약 3분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박 경감은 "의식을 잃은 시민을 보고 본능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며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온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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