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에선 미적분을, 국어에서는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수험생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올해 총 6회 모의고사의 표준점수를 살펴본 결과 수학 미적분 만점자의 표준점수는 확률과 통계 만점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교육청 모의고사 확률과 통계에서 원점수 100점을 받은 수험생의 표준점수는 149점이었으나, 미적분 100점 자의 표준점수는 157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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