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남편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천수와 심하은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고 서 있다.
한편 최근 이천수의 오랜 지인 A씨는 이천수에게 수억 원을 빌려줬으나 돌려받지 못했다며 사기 혐의로 피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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