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디트리치 체코야구협회 회장(왼쪽)이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베이스볼시리즈’ 2차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날 2차전 시구자로 체코야구협회(CBA) 피터 디트리치 회장이 마운드에 오른다.
특히 1루 응원단은 체코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야구 팬들에게 양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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