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최근 금융 및 자본시장 발전에 따라 금융 및 상장사에 대한 규제가 복잡다단해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규제대응팀'(대응팀)을 출범시켰다.
바른의 금융규제대응분야는 자율규제에서 공적규제로 전환중인 가상자산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디지털자산대응팀, 가상자산 형사대응팀 등 세부분야별 전담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대응팀의 경쟁력은 금융·증권 관련 송무 경력을 보유한 판·검사 출신 변호사부터 금융회사에 자문을 수행한 금융전문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에 재직하면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은 변호사 등 정부와 유관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한 전문 인력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시스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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