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장기화로 항공관제사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수천편의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운항이 지연돼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청(FAA)이 항공편 운항 감축을 지시한 지 이틀째인 이날 취소된 항공편은 1천460편, 운항이 지연된 항공편은 6천편에 달했다.
FAA는 셧다운 장기화로 관제사 인력이 부족해지고 남아있는 인력의 피로도가 증가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40개 주요 공항의 항공편 운항을 10%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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