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코스" 선수들도 반한 KPGA 최종전 테디밸리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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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코스" 선수들도 반한 KPGA 최종전 테디밸리 골프장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총상금 11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는 6일부터 제주 서귀포 소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 테디 코스(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제주 출신인 최승빈은 "코스 상태가 정말 좋다.잔디 자체도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특히 그린 컨디션은 최상"이라며 "제주뿐만 아니라 국내서 이렇게 완벽한 대회 코스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택은 "코스 뿐만 아니라 훈련할 수 있는 구역도 세심하게 마련돼 있어 대회에만 잘 집중할 수 있었다"며 "나흘 간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선수로서 경기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다음 시즌 이 곳에서 펼쳐질 투어 챔피언십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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