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사발렌카 꺾고 '왕중왕전' WTA 파이널스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리바키나, 사발렌카 꺾고 '왕중왕전' WTA 파이널스 우승

이로써 리바키나는 아시아 국가 선수 최초로 이 대회 단식 챔피언에 올랐다.

리바키나는 이번 대회를 전승으로 마무리하면서 상금으로 523만5000달러(약 76억원)를 챙기게 됐다.

한편 사발렌카는 지난 2022년에 이어 또 파이널스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