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 7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3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강남점 명품 매출은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으며 올 10월까지 전년 대비 VIP(우수 고객) 워치·주얼리 매출은 30% 이상 증가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내년 매출 목표를 4조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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