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은 “늘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시는 팬분들 덕에 앞으로의 시간을 약속한 만큼, 이번 앨범도 기대하시는 바를 충족시켜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팬사랑을 드러냈고 채령은 “한결같이 사랑해 주는 MIDZY(팬덤명: 믿지)에게 ‘우리는 늘 이렇게 있어’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감각의 과열과 차단 사이, 스스로 선택한 몰입 속 자신만의 속도로 빛을 쫓아가겠다는 자주적 메시지를 녹여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매혹적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 그리고 무대를 압도하는 장악력으로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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