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반다제약 헬레닉 챔피언십 단식에서 우승했다.
이날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투어 이상급 대회 통산 단식 우승 횟수를 '101'로 늘렸다.
무세티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어야 출전할 수 있었는데, 조코비치가 어깨 부상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준우승에도 ATP 파이널스에 나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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