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 장성호 ON “몸쪽 공 치지 말라고 했다”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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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 장성호 ON “몸쪽 공 치지 말라고 했다” (최강야구)

‘최강야구’의 장성호 코치가 선한 모습을 지우고 악독하게 변신해 최진행을 도발한다.

최진행이 변명을 하기 위해 입을 떼자마자 장성호는 바로 “밀어서 넘겨! 밀어서”라고 잡도리를 시작하고, 최진행은 장성호 코치를 피해 도망가기 시작해 웃음을 안긴다.

애제자 최진행을 향한 장성호 코치의 도발 현장과 4번 타자 최진행의 각성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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