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복식 여신' 채유정, 끝내 떠났다! 오피셜 공식 은퇴…"15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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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여신' 채유정, 끝내 떠났다! 오피셜 공식 은퇴…"15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사했습니다"

배드민턴협회는 "혼합복식의 여제 채유정 선수가 2011년부터 2025년꺼지 15년간 가슴에 단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다"며 "네트 앞을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 준 채유정 선수, 앞으로 계속되는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혼합복식은 국가대표선발전이 따로 없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 선발규정 제9조에 따르면 '세계랭킹 단식 24위, 복식 및 혼합복식 12위 이내 선수는 선발전을 치르지 않고 선발할 수 있으며, 기준이 되는 세계랭킹 일자는 선발전 개최 90일 전으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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