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①] 메인스폰서 첫 등판 엔씨…‘아이온2’로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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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①] 메인스폰서 첫 등판 엔씨…‘아이온2’로 반전 노린다

연이은 실적 부진 속에서 비과금 중심 모델과 6종의 신작 라인업으로 체질 개선을 선언한 엔씨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스타 2025’에서 사상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엔씨는 반전을 위해 ‘아이온2’를 시작으로 총 6종의 신작을 내년까지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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