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부산 도심 속 명산인 금정산 등산로 곳곳에는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유 회장은 20대 때인 1980년대 낙동강 하굿둑 건설 반대 운동을 시작으로 환경 활동가로서 첫발을 디뎠고,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 금정산 대규모 골프장 조성에 반대 활동을 하며 '금정산 지킴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유 회장은 "산악인과 환경단체원들이 격렬하게 다니며 반대 서명을 받았고, 시민들이 똘똘 뭉쳐서 골프장 백지화를 이뤄냈다"면서 "국립공원공단 관계자와 얼마 전 이 이야기를 했는데 '골프장이 들어섰으면 지금의 국립공원도 없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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