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김치업체에 종균을 제공해 김치 품질의 표준화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는 8억원의 예산으로 7t(톤)의 김치종균을 보급했으며 이는 종균 발효 김치 약 7천t의 생산으로 이어졌다.
2024년 김치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종균 사용 경험이 있는 업체는 전체의 5.6%에 불과하고 56.7%는 종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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