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사상구에 있는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

채석 한국주택금융공사 경영기획본부장(오른쪽)과 홍성호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택금융공사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에서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운영 ▲인공지능(AI)·신재생에너지 등 혁신기술 기반 중소기업 성장 지원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