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발전소 2차 붕괴 위험 속 수색 재개…인력·장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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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발전소 2차 붕괴 위험 속 수색 재개…인력·장비 투입

2차 붕괴 위험으로 수색이 중단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사고 현장에 다시 장비와 인력이 투입됐다.

구조대원들의 내부 수색 작업은 안전상 이유로 전면 중단됐으나, 오전 10시 30분 기준 인력 17명이 동원돼 내부 수색 중이다.

이번 사고는 6일 오후 2시2분께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3기(4·5·6호기) 중 5호기의 취약화 작업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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