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의 여왕'으로 통하는 32세 사업가 김량진이 닭발 하나로 월 5억 매출을 달성했다.
김량진 대표는 탈북 요식업자 이순실과 15년 지기의 탈북 동생이다.
김량진은 "한 달 매출은 4억5000만원에서 5억원 정도다.북에서도 안 다쳤는데 닭발 하면서 손목 나갔다"며 엄청난 양의 닭발 판매로 손목 부상까지 당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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