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과음·운동 부족' 몸만 망치는 게 아니었다… 해로운 생활 습관 많을수록 우울증 위험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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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음·운동 부족' 몸만 망치는 게 아니었다… 해로운 생활 습관 많을수록 우울증 위험 '2배' 증가

흡연, 과도한 음주, 운동 부족 등 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각 습관을 개별적으로 살펴보는 것보다 우울증 위험을 더 효과적으로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고 연구 목적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을 가장 많이 가진 참가자들은 가장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진 참가자들에 비해 우울증 위험이 거의 두 배(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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