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손동현(왼쪽)과 원상현이 7일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린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을 앞두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KT 위즈 필승조 손동현(24), 원상현(21)은 7일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린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경기에 구원등판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경기 후 그는 “16구 중 8구를 슬라이더로 던졌는데, 손에 좀 더 익혀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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