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과’ 시즌2의 두 번째 ‘애플녀’가 농익은 플러팅으로 주인공을 사정없이 휘감아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애플녀’는 자신보다 연하인 주인공(의뢰인의 남자친구)을 향해 “누나의 맛을 알려 주겠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주인공과 ‘애플녀’는 번호 교환을 했으며, 바로 옆에 있던 주인공의 친구이자 사전 섭외된 조력자는 ‘애플녀’에게 “나중에 만나자”고 슬쩍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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