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시절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9일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6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 가수 정동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했다.
검찰은 당시에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정동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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