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29·페예노르트)이 이미 부상 낙마한 데 이어, 백승호(27·버밍엄)까지 부상 이슈에 휩싸였다.
이날 패배로 버밍엄은 6승3무6패(승점 21)로 11위에 머물렀다.
승점을 따지 못한 것뿐 아니라 주전 미드필더인 백승호가 부상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용태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뿐 아니라 의원직 사퇴 고민해야"
'또 승격 실패' 수원, 새 시즌엔 '명장' 이정효와 1부 복귀할까
[녹유 오늘의 운세] 01년생 수업받는 학생 모범생이 되어요
이나현, 스프린트 선수권 500m·1000m 1차 레이스 1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