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0번째 '슈퍼블루마라톤'…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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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0번째 '슈퍼블루마라톤'…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달려

'슈퍼블루마라톤'은 롯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립과 관심을 의미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의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정양석 회장과 나경원 명예회장, 홍보대사인 김지우 작가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롯데 임직원 등 약 8천명이 참가했다.

롯데 관계자는 "슈퍼블루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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