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담당했던 대전고검 강백신 검사가 검찰 내부 통신망에 글을 올려 법무부가 항소를 반대한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내부 폭로는 검찰의 독립성, 그리고 법무부와 검찰 간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나 의원은 "급기야 이젠 이재명대통령 범죄로 향할 대장동개발비리 수사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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