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언더파 몰아친 히고, PGA 투어 멕시코 대회 3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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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언더파 몰아친 히고, PGA 투어 멕시코 대회 3R 단독 선두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 선두로 올라섰다.

히고는 9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카슨 영이 9타를 줄이며 한 타 차 2위(21언더파 195타)를 달렸고, 벤 그리핀(이상 미국) 등이 공동 3위(20언더파 196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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