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의 꽃,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9일 막을 올렸다.
강백호(kt wiz), 박찬호, 조상우(이상 KIA 타이거즈), 투수 김태훈(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최원준(NC 다이노스), 투수 최원준(두산 베어스·이상 원소속팀)은 A등급으로, 이 선수들을 영입한 팀은 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20명 외)과 전년도 연봉 200% 또는 전년도 연봉 300%를 원소속팀에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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