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최준용 "AG보다 WBC에 욕심…강한 선수들과 붙어보고 싶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롯데 최준용 "AG보다 WBC에 욕심…강한 선수들과 붙어보고 싶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오른팔 투수 최준용(24)은 올해 가을야구에 눈길도 안 주려고 했다.

체코, 일본과 연달아 치르는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 '케이 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대표로 선발돼 태극마크를 단 최준용은 최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포스트시즌을) 솔직히 안 보려고 했는데, 또 이게 야구 선수인지라 궁금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최준용은 "내년 (WBC 대표팀에) 뽑힌다면 최고의 선수들이랑 경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분 좋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