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팀들이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폰세의 행선지로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지목했다.
SI는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오프시즌 최소 한 명의 선발투수를 영입할 계획이지만, 큰 금액을 쓰지 않고 (선발을) 보강하길 원한다"며 "해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도 영입 후보에 있다.그중 한 명이 폰세다"라고 보도했다.
폰세는 29경기 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의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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