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에게 금전 피해를 입은 가운데, 예정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2025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은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되며, 성시경은 둘째 날인 9일 무대에 선다.
앞서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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