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수비수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고, 베를린의 공격수 정우영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12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첫 득점은 베를린이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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