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인천시, 문화에 스포츠를 더하다... “축구 꿈나무에서 프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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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천시, 문화에 스포츠를 더하다... “축구 꿈나무에서 프로까지”

인천유나이티드를 소유한 축구 명가 인천이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를 좋아하는 인천시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구 꿈나무 페스티벌’을 열었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경기를 위해 유치부(6~7세) 축구 경기장은 에어바운스 구장으로 가로 20m 세로 14m 규격의 구장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 우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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