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윙어 윌손 오도베르(20)가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호평받았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8일(이하 한국시간) “통계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왼쪽 윙에서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았음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역전골 장면에서도 오도베르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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