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애틀랜타 총영사관, 조지아 韓기업에"비자·입국심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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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애틀랜타 총영사관, 조지아 韓기업에"비자·입국심사 유의"

이날 협의회는 지난 9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조지아주 서배너 현대차-LG엔솔 합작공장 단속으로 대규모 한국인 체포·구금 사태가 발생한 이후 처음 열렸다.

총영사관은 아울러 한국 기업에 미국 근로기준법 및 산업재해 관련 규정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지난 9월 대규모 한국인 체포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기술 인력 입국이 재개됨에 따라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한국 기업들이 비자 및 입국심사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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